도와줘 - 위치추적, 위치확인, 위치공유, 안심귀가

전 솔찍히 어머니께 추적 당하기 싫어요. 제 아는 선생님께서도 남편과 아들에게 깔라고 하셨다네요. 이런 행동을 보일수록 당신에게 가까운 사람들은 점점 더 숨기는 게 많아질거에요. 이 댓글을 보고 계시는 어머니들께 말씀 드립니다. 가족은 소유물이 아니라 "가족" 이라는 한 사회의, 공동체의 사람들 입니다. 당신과 같은 인격체 같은게 아니라 그냥 완전히 다른거에요. 걱정되시는 마음 잘 이해합니다. 하지만 언젠간 성인으로 자랄 아이들이에요. 이런 어플들이 더 큰 반항을 일으킵니다. 한 부모의 아이로써 부디 제 조언을 들어주세요.

사랑해요